런치메뉴(마포역근처, 한양설농탕)

오늘은 선배들과의 오찬.간단히 설렁탕이라도 한잔 한다는 말에 재빨리 달려갔다.마포 가든 호텔 뒤에는 유명한 떡볶이 가게도 있고, 게장이 자신 있는 곳도 있는데…이래봬도 음~유감이지만, 간단하게 먹고 있다는 심정이었다.더 일찍 시간이었지만, 한산한 실내의 모습에 오늘은 포스팅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가 앉자마자 사람들이 몰려온다.시원한 됐지만 아직도 더운데 사람이 이리 많니???선배 왈”뭐, 보통으로 괜찮은 집”이라고 한다.삶은 고기 1조각과 소 슬개골, 설렁탕 국물을 먹자마자 사진부터 찍은 블로거의 주인. 이런 집의 포스팅은 꼭_________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느껴지게 한 집.역시 선배는 누구나 하는 게 아니겠어, 연륜과 경험에 감탄한 집.차를 가지고 소주 한잔 마실 수 없는 것이 매우~ 아쉬웠다 집.그 집을 소개한다.상호: 한양설농탕주소: 서울 마포구 도화길 20-4 메뉴: 수육 700g, 설농탕 휴무일: 매주 일요일(정휴무일) 영업시간: 10시~21시 30분(브레이크타임 15시~16시 30분), 토요일 15시까지 영업주차: 불가, 인근 도화공용주차장 이용.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한양설농탕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길 20-4한양설농탕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길 20-4외부의 모습23년 8월 기준가격김치통이 각 테이블마다 비치되어반찬 세팅모듬 수육 700g맛있는건 다시한번설렁탕설렁탕에 후추, 소금, 파를 많이 추가한 후~완성맛변화구 깍두기탕 투입장면 삶은 고기가 맛있다.두툼한 것으로 바삭 바삭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뭔지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함께 나온 삶은 고기는 주인의 느낌으로는 대성 집보다 맛있고 부드러운.초 고추장을 붙인 마늘과 함께라면, 느끼함도 줄이고 계속 먹어.설렁탕은 고기의 양도 많고 국물이 고소하고 녹슨 고기의 향연, 후추를 조금 넣고 파를 듬뿍 넣어 먹으면 온몸이 따뜻해진 느낌이다.그것에 김치와 깍두기가 함께라면 입이 신난다.절반 먹었을 때 김치 국물을 리퀘스트.2/3국자를 넣어 밥을 말면 새 맛으로 나설 수 있다.조금 느끼할 타이밍에 새콤 달콤함이 겹치면서 완제탕이다.다이엣타ー 주인은 눈물을 글썽거리며 한 국자 정도의 국을 남긴다.※참고로 하냐은탄은 삶은 고기가 들겠다.높은~~단점 음식 가격이 조금 높다.자양분이 필요한 때 가끔 가야 한다.사람이 많아서 점심에는 대기 열이 있으니 시간에 맞춰서 돌아가세요.골목 속에 있는데, 잘 찾지 않으면 안 된다.수프와 삶은 고기는 조금 느끼하다고 느낄 수 있다.이때 필요한 것이 김치 국물…김치가 많이 힘들었다.총평 주관적 평점(사심에 찬 주관적 평가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 ★ ★ ★ 진짜 솔 농탄의 묘미, 짙은~~육즙을 찾고 있는 분이면, 추천~도가니와 삶은 고기 모두가 먹고 싶은 날 환상적인 협업을 즐길 수 있다.#마포 음식#마포 역 음식#설렁탕 음식#설렁탕 음식#마포 설렁탕 음식#마포 설렁탕 음식#점심 메뉴#한양 솔농탄. 삶은 고기 음식#음식#마포 가든 호텔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