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63명 국기태권도 5주년 기념 세계기네스 등록 성공 – 한국청년위원회 소속 태권도 시범단, 1천여명 통솔로 전원 기네스북 성공
– 12,263명 국기태권도 5주년 기념 세계기네스 등록 성공 – 한국청년위원회 소속 태권도 시범단, 1천여명 통솔로 전원 기네스북 성공
세계 기네스북 기록 경신에 참여한 한국청년위원회
왼쪽 이동섭 국기원장 오른쪽 박성호 한국청년위원장이 기네스북 기록 경신에 성공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5일 태권도 국기 지정 5주년을 맞아 태권도 인사가 참가하는 2만 여명의 대규모적으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이 행사는 국기원(원장 이·동소프)와 대한 태권도 협회(회장 양모·징발)태권도 진흥 재단(이사장 오·은환)가 공동 주최하는 “2023국기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의 장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세계 기네스 협회 관계자 260여명이 참석하고 2만 여명이 동시에 태극 1장을 시연한다”최다 인원 단체 시연”부문 기네스 북 등재를 위해서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동작을 보면서 검증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본 행사에는 대규모 청년들이 투입된 만큼 한국 청년 위원회 소속의 한국 청년 시범단(단장 김·봄징)이 최전방에 배치된 활약했다.또 한국 청년 위원회를 이끄는 박·성호 위원장도 도복을 입고 참석하고 김·봄징 시범단장과 함께 배치된 1천 여명을 통솔하는 등 태권도인의 면모를 보였다.세계 기네스 협회에는 10분간 태극 1장을 시연한 2만 여명과 한국 청년 위원회 시범단원 참여자 전원이 등재되어 처음 2018년 4월 21일 국회 앞 잔디 광장에서 8212명의 기록을 다시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한편 국기 태권도는 “태권도를 세계적인 무도 및 스포츠로 발전시키는 “이라는 취지로 제정된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 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제20대 국회 의원으로 국회 의원 태권도 연맹 총재였던 이 동섭(이·동소프)현 국기 원장 주도로 법률에 명시한 개정 방안으로 여야 의원 225명이 공동 발의하고 이견 없이 통과한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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