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게 화려한 스텝업 4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는 스텝업 4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스텝업 전 시리즈를 다 볼 정도로 너무 재밌었어요.제가 본 영화 중에서도 상위 3위 안에 들 정도로 진심으로 추천하는 영화입니다.그래도 스텝업 시리즈 중 저는 스텝업 4가 제일 재밌었어요.영화의 줄거리도 흥미롭고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났습니다.특히 주인공 숀 역을 맡은 라이언 구즈먼의 춤 실력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해변에서 여자 주인공과 댄스 배틀 바람에 춤추는 장면은 정말 멋졌어요.또 솔 무 역의 아담·G·세보니ー도 춤 잘 추고 귀여운 얼굴까지 가지고 있어서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스텝 업 4을 보면 다양한 춤의 자세가 신기하게 보입니다.제 스탭 업 4대강 줄거리를 리뷰하고 보겠습니다.스텝 업 4는 댄스를 통해서 자신들이 살던 마을이 철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춤으로 외치고 시위를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남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진 여주인공의 아버지가 철거를 주도할 둘의 시련이 생겨납니다.이와 함께 그룹 멤버들도 그 사실을 알고 저지하려고 합니다.스포일러 이외의 초반에 등장하는 플래시 몹은 정말 멋집니다.춤뿐 아니라 여러가지 장비를 사용하고 춤에도 도구로 쓰이지만 굳이 자동차 기술도 나옵니다.

차도 춥니다. 여성 주인공은 발레를 전공했고 그녀의 발레 댄스와 남자 주인공의 힙합 댄스가 어우러지고 뒤섞이고 플래시 몹이 정말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플래시 몹을 이끄는 무스와 함께 하는 스텝 업 4는 다른 시리즈와 달리 플래시 몹에 댄스가 많이 나오는데, 정말 멋집니다.박물관에서 벌어지는 플래시 몹과 자동차 위의 마지막 장면 화려한 엔딩 철거 기념식 날 아버지와 회사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성 주인공이 함께 그룹에 참여하는 동네에서 철거하는 아버지를 소리를 전합니다.이 영화를 보면 그저 댄스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스텝 업 4는 댄싱 9과 함께 즐겁게 보실 분들에게 정말 소름 끼치는 재미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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