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사람은 자유’ vs “보기 민망”사진은 기사와는 관계가 없다.1. 게티 이미지 뱅크1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계곡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는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키니 차림의 한 여성이 계곡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글쓴이 A씨는 “계곡은 아이들도 있는 곳인데 인상을 찌푸리는 복장이 많다”며 “계곡에서 젊은 여성들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어 불편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젊은 여성들이 비키니를 입고 오는데 이곳은 휴양지가 아니지 않느냐. 왜 아이들이 많은 계곡에 굳이 비키니를 입느냐며 의문을 표시했다.이 같은 A씨의 발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계곡 비키니 차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낸 네티즌은 “가족 구성원이 보기엔 부끄럽다”, “과도한 노출은 자제하는 게 미풍양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면 다른 의견을 주장하는 누리꾼들은 “입는 사람 자유인데 뭐가 문제”, “물놀이할 때 수영복 입기가 쉽다”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젊은 여성들은 왜 계곡에서 비키니를 입나요” 네티즌 ‘갑론을박’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계곡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는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키니 차림의 한 여성이 계곡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n.news.naver.com”젊은 여성들은 왜 계곡에서 비키니를 입나요” 네티즌 ‘갑론을박’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계곡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는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키니 차림의 한 여성이 계곡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n.news.naver.com”젊은 여성들은 왜 계곡에서 비키니를 입나요” 네티즌 ‘갑론을박’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계곡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는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키니 차림의 한 여성이 계곡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