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신 계류유산 약물배출 실패 결국 소파술결혼 두주년의 첫 임신에서 신랑도 저도 눈물이 나올 정도로 너무나 행복했지만 결국 보내게 된 임신 초기 유산이 일반적이라고 하지만 저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나에게도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무섭고 슬픈 일에 내가 절망적이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구조된 블로그의 검토에서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써서 수술 당일 저녁에 쓴 리뷰#1. 코사낭쟈고사”난자”라고 해서 여자 문제인가?하고 싶은데 다른 염색체 이상 또는 수정 이상으로 아기의 집이 되어 노른자가 보이지만 아기가 없는 경우.임신 초기 유산으로 어머니가 자책하는 경우가 많지만 초기 유산은 어머니 탓이 아니랍니다.죄책감을 갖지 마세요..#2. 약물 배출의 아기의 집도 1.6cm정도에서 아기도 있지 않았기 때문에 수술보다는 약물 배출을 권유(대학 병원), 알소벵을 적정하게 4개 병원에서 넣어 식후에 1방울씩 먹도록 하루치 3알 지어 준( 다른 리뷰에서 한꺼번에 3알 먹는 것도 봤는데 나는 수술 결정하고 수술 전날 마지막 약물 배출의 시도에서 고민했을 때 한번에 3방울씩 먹도록 강한 처방하고 주어서 결국 포기하겠습니다)다음날 병원에서 초음파로 배출되었는지 확인했지만 블로그의 후기에 나오는 불투명한 하얀 막의 덩어리는 보지 못하고, 출혈도 많지 않은 하기는 당일 메모장에 쓴 내용여기까지 메모장 내용에서 다음 날 병원에서 초음파 후 다시 질정(알소벵)을 4개 넣고(통증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하니) 먹는 알소벵은 빼고 준 설사 때문에 유산균과 진통제를 가져와서, 결국 다음날(6.23)도 못하고 6.24일 수술, 전신 마취를 위한 X선, 심전도, 혈액, 소변 검사와 코로나 검사를 마친 뒤 귀가.이날도 약물 배출을 시도하고 볼 수 있었지만23일 정말 죽는 격통에서 그냥 수술하다. 사실은 선생님 앞에서 무척 고민 했지만 도저히 하루 더 할 용기가 안 난 약물 배출의 고통 정말 장난이 없다 자연스럽게 배출될 가능성도 있다고 수술 전에 초음파를 한번 보고하라고 말씀했지만 역시 약도 쓰지 않았기 때문에 24일도 배출은 못한 오늘 수술 날의 6.25전날의 12시부터 단식물도 x아침 10시에 통원 센터 입원 12시쯤 수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에서 10시 30분경 10분 이내에 수술실에 들어올 것이라고..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한 침대에 누워서 수술실로 이동하지만 그 때부터 긴장하기 시작했다.)영화처럼 천장 위의 긴 형광등이 줄줄이 지나가고 네모난 형광등으로 바뀐 뒤실어 보내는 편이 수술을 받고 오세요~수술실 앞에서 대기하며 누웠지만 그 때에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다. 이름, 주민 번호 앞자리, 혈액형 등을 듣고 수술실에 들어간 수술실 사람들이 무척 친절히 대해 주셔서 조금 안심했고, 추우면 따뜻한 이불을 배 안에 넣어 주셔서, 마취 앞에 이야기를 다 했으면 또 이마에 아픈 거를 붙이는 때도 뭔가 할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하시고 수술을 잘 치르고 나온 수술 개시 11시 수술 종료 11시 26분에 나오고,너무 아파서 진해 통제를 주고 한방 얻어맞고 안 됬는데 한대 맞은 다시 병원실에 와서 신랑 있어 3시경 퇴원하고 집에 와서 계속 아파서 진통제를 먹은 일주일 동안 알소벵 항생제 젖산균 등 약 처방하고 7일 후에 진료 가서 담담하게 쓰고 내려왔는데 아주 힘든 시간이었고 아기를 기다리고 매일 울었을 때를 후기로 쓰는 것은 나중에 봐도 정말 고통도 있고 다른 분들에게 나름대로 도움이 된 수술 추신을 올린 약물 배출 vs소파술을 많이 고민했지만, 장점과 단점이 있는 병원마다 권유하는 방법도 달라진 나의 경우는 진통을 모두 경험하고 제왕 절개한 것 같은데 하루 약물 배출로 잘 배출되는 분도 많이 있었다 물론 길게 일주일에서 배출되는 것도 봤다.약물 방출은 생리통의 수십배 수백배의 고통인데 이것도 사람 각자가 바케 같다.내가 다니는 병원 교수는 약물 배출 2일(2회)의 시도 후 수술을 권한다고 했었고 그랬죠 아기의 집도 작았고 아기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나오지 않은 것인가 조직 검사도 들어갔다고 말씀하셨다.정말 상상하는 것도 싫지만 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나는 약물 배출을 시도하지 말고 당장 소파 수술을 하려고 고통으로 한번 참고 100%배출된다는 보장이 있으면 당연히 약물 배출이라고 생각하지만, 내 몸은. 다른 것 같다(그리고 이런 것은 두번 다시 없을 것!리뷰 때문에 if 하고 본 적 ㅠ 뭐든지 검색에서 이 글을 보는 분은 꼭 힘내세요.힘든 날이 지나고 반드시 더 좋은 날이 올 것이고 더 감사하게 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