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은 태국에 방콕의 파타야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8박 9일 일정을 잡아놓고 떠나기 전까지 회사일에 너무 바빠서 여행계획에 전혀 참여하지 못했던 나.. 분명 나 J인데 남자친구를 만나고 J가 많이 없어진거 같아.. 하하, 어쨌든 슈퍼P 남자친구가 모두 준비해줘서 즐겁게 놀다 왔기 때문에, 경험에서 나온 준비물을 공유! 이번 여름방학은 태국에 방콕의 파타야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8박 9일 일정을 잡아놓고 떠나기 전까지 회사일에 너무 바빠서 여행계획에 전혀 참여하지 못했던 나.. 분명 나 J인데 남자친구를 만나고 J가 많이 없어진거 같아.. 하하, 어쨌든 슈퍼P 남자친구가 모두 준비해줘서 즐겁게 놀다 왔기 때문에, 경험에서 나온 준비물을 공유!
태국 여행 출발 전 필요한 소지품(USIM, 환전, 국제운전면허증, 여행자보험) 태국 여행 출발 전 필요한 소지품(USIM, 환전, 국제운전면허증, 여행자보험)
USIM 구매(AIS와 DTAC 비교) USIM 구매(AIS와 DTAC 비교)
모든 해외여행에서 제일 필수로 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은 유심을 사는 것!!!! e-sim으로 해가는 경우도 지금은 많지만 나는 아직 유심이 편해서 안심이다.. 이번에도 일본여행과 괌여행때 자주 사용했던 곳으로 구매하려고 하니 최대 7일이었지만 지금 보니 10일짜리 상품이 생겼네 모든 해외여행에서 제일 필수로 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은 유심을 사는 것!!!! e-sim으로 해가는 경우도 지금은 많지만 나는 아직 유심이 편해서 안심이다.. 이번에도 일본여행과 괌여행때 자주 사용했던 곳으로 구매하려고 하니 최대 7일이었지만 지금 보니 10일짜리 상품이 생겼네
태국은 GLN에서 앱으로 QR코드 스캔해서 결제하는 게 너무 잘 되어 있다고 현금이 많이 필요 없다고 나오는데 가기 전에는 아, 그래도 불안한데.. 했는데 ㅋㅋㅋ 태국은 지엘엔에서 앱으로 큐알 코드 스캔하고 결제하는 게 너무 잘 되어 있다고 현금이 많이 필요 없다고 나오는데 가기 전에는 아 그래도 불안한데.. 했는데 ㅋㅋㅋ
초불안쟁이인 내가 가서 겪어보니 정말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으니 환전은 가서 쓰는 돈의 3/1? 정도로 해보면 충분할 것 같아! 하지만 보증금으로 호텔 보증금, 오토바이 대여 보증금이 묶여서 최대 4000바트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략 환율 40으로 계산하면 16만원 정도로 꽤 크니까, 이런 것을 생각해서 환전해야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오토바이 대여) 초불안쟁이인 내가 가서 겪어보니 정말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으니 환전은 가서 쓰는 돈의 3/1? 정도로 해보면 충분할 것 같아! 하지만 보증금으로 호텔 보증금, 오토바이 대여 보증금이 묶여서 최대 4000바트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략 환율 40으로 계산하면 16만원 정도로 꽤 크니까, 이런 것을 생각해서 환전해야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오토바이 대여)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를 빌릴 예정이며, 남자친구는 1종 보통/원동기 면허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태국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기 위해 필요한 면허증은 2종 소형이다*원동기 면허: 125cc 미만 오토바이 운행 가능*2종 소형 면허: 125cc 이상 오토바이 운행 가능 2종 소형을 태국 여행을 위해서만 따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블로그를 찾아보니 대여는 해주는데 경찰에 걸리면 벌금이라고 했다 그래도 면허증 자체는 필요할 것 같아서 발급받아서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를 빌릴 예정이며, 남자친구는 1종 보통/원동기 면허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태국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기 위해 필요한 면허증은 2종 소형이다*원동기 면허: 125cc 미만 오토바이 운행 가능*2종 소형 면허: 125cc 이상 오토바이 운행 가능 2종 소형을 태국 여행을 위해서만 따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블로그를 찾아보니 대여는 해주는데 경찰에 걸리면 벌금이라고 했다 그래도 면허증 자체는 필요할 것 같아서 발급받아서
결론적으로 말하면 치앙마이에서 렌트할 때에는 보증금을 내고 여권을 보여주는 것 외에 검사할 것이 없어서 국제운전면허증 제시할 것이 없었는데 3일 렌트 중 마지막 날 경찰에 걸려서 일단 국제운전면허증 제시했더니 A차량에 도장이 있어야 한다고 오토바이를 또 타고 경찰서에 방문해서 벌금 500바트 내라고 해서 냈어.. 그리고 벌금을 냈다는 증명서 같은거 가지고 다니면 몇일간은 또 잡혀도 중복으로 벌금 부과 안한다고 경찰이 웃으면서 말해줘서 우리 걸렸을 때 온갖 외국인들이 줄줄이 걸려 ㅋㅋㅋ 운 나쁘면 걸리고 운 좋으면 안 걸릴 수도 있는 그런 느낌.. (어쨌든 만약 벌금 낼 일이 있으면 현금만 가능 결론적으로 말하면 치앙마이에서 렌트할 때에는 보증금을 내고 여권을 보여주는 것 외에 검사할 것이 없어서 국제운전면허증 제시할 것이 없었는데 3일 렌트 중 마지막 날 경찰에 걸려서 일단 국제운전면허증 제시했더니 A차량에 도장이 있어야 한다고 오토바이를 또 타고 경찰서에 방문해서 벌금 500바트 내라고 해서 냈어.. 그리고 벌금을 냈다는 증명서 같은거 가지고 다니면 몇일간은 또 잡혀도 중복으로 벌금 부과 안한다고 경찰이 웃으면서 말해줘서 우리 걸렸을 때 온갖 외국인들이 줄줄이 걸려 ㅋㅋㅋ 운 나쁘면 걸리고 운 좋으면 안 걸릴 수도 있는 그런 느낌.. (어쨌든 만약 벌금 낼 일이 있으면 현금만 가능
사실 여행자보험은 혹시 모르니까 보험금을 받아본 적도 없지만 좀 긴 여행에서는 꼭 드는 편이야! 이번에도 8박 9일로 꽤 오래 간 편이기도 해서 인당 1만2천원 정도였어 사실 여행자보험은 혹시 모르니까 보험금을 타본 적도 없지만 좀 긴 여행에서는 꼭 드는 편이야! 이번에도 8박9일로 꽤 오래간편이기도 해서 1인당 1만2천원 정도 들었어
한번도 여행가서 심하게 다치거나 아픈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태국에서 비가 계속 오니 빗물 묻은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져 팔꿈치 계단에 찔리고 머리도 부딪혀 한동안 너무 아파서 말을 잇지 못했고..ㅋㅋㅋ 한번도 여행가서 심하게 다치거나 아픈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태국에서 비가 계속 오니 빗물 묻은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져 팔꿈치 계단에 찔리고 머리도 부딪혀 한동안 너무 아파서 말을 잇지 못했고..ㅋㅋㅋ
여행을 시작한 지 4일 만에 설사가 났는데 돌아오는 날까지 낫지 않고 돌아와 보니 그때 말라리아를 조심하라는 게 있어서 제가 물린 모기 중에.. 말라리아를 옮긴 아이가 있다면…? 아무튼!!! 정말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여행자보험은 필수~! 태국 여행 필수 앱 추천 (GLN, 토스, 파파고, 누아메트로 / 구글맵, 크룩, 글러브) 여행을 시작한 지 4일 만에 설사가 났는데 돌아오는 날까지 낫지 않고 돌아와 보니 그때 말라리아를 조심하라는 게 있어서 제가 물린 모기 중에.. 말라리아를 옮긴 아이가 있다면…? 아무튼!!! 정말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여행자보험은 필수~! 태국 여행 필수 앱 추천 (GLN, 토스, 파파고, 누아메트로 / 구글맵, 크룩, 글러브)
요즘 시대는 어딜 가나 정말 휴대폰만 있으면 무섭지 않죠 결제부터 번역, 교통까지 태국 여행에서 필요한 앱을 추천! GLN, 토스(결제앱) 요즘 시대는 어딜 가나 정말 휴대폰만 있으면 무섭지 않죠 결제부터 번역, 교통까지 태국 여행에서 필요한 앱을 추천! GLN, 토스(결제앱)
태국은 GLN을 사용해서 진짜 구멍가게까지 현금이 없어도 결제가 가능하다고 해서 GLN 다운받아서 찾아보니까 GLN 앱이 가끔 오류가 난다고 해서 토스도 GLN도 연결해놨더라 태국은 GLN을 사용해서 진짜 구멍가게까지 현금이 없어도 결제가 가능하다고 해서 GLN 다운받아서 찾아보니까 GLN 앱이 가끔 오류가 난다고 해서 토스도 GLN도 연결해놨더라
근데 이게 뭐야 우리 여행 기간 중에 GLN 앱이 결제 제한되는ㅋㅋ 24년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형 가맹점 대상이 되고 있는데 그 소형 가맹점의 기준이 뭔지 모르게 정말 구멍가게는 되고 더 큰 곳이 되지 않아야 되고 하는데 그걸 구분하기가 어려워서 그런데 이게 뭐야 우리 여행 기간 중에 GLN 앱이 결제 제한되는ㅋㅋ 24년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형 가맹점 대상이 되고 있는데 그 소형 가맹점의 기준이 뭔지 모르게 정말 구멍가게는 되고 더 큰 곳은 되고
토스로 연결해서 토스 안에 있는 GLN 결제로 쓴 거예요. 토스도 GLN 쓰는 것처럼 똑같이 QR 스캔해서 쓰면 되고 토스로 연결해서 토스 안에 있는 GLN 결제로 쓴 거예요. 토스도 GLN 쓰는 것처럼 똑같이 QR 스캔해서 쓰면 되고
직접 금액을 입력하거나 아니면 금액을 입력한 채 QR을 주고 스캔해서 금액을 확인하고 결제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 그렇다고 계좌에 접속만 해놓고 왜 내 통장에 잔액이 있는데 결제가 안 되냐면 앱 내에서 충전해서 쓰는 타입이니 꼭 충전하고 사용하세요!!! ~ 누아메트로(도시철도 앱), 구글맵(지도) 직접 금액을 입력하거나 혹은 금액을 입력한 채 QR을 주고 스캔해서 금액을 확인하고 결제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 그렇다고 계좌에 접속만 해놓고 왜 내 통장에 잔액이 있는데 결제가 안 되냐면 앱 내에서 충전해서 사용하는 타입이니 꼭 충전해서 사용하세요!!! ~ 누아메트로(도시철도 앱), 구글맵(지도)
한국의 지하철 앱처럼 태국에도 ‘누아메트로’라는 철도 앱이 있다. 한국어로 지원되어 매우 보기 편합니다! BTS(지상철), MRT(지하철)인데 우리는 낮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고 갔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하지 않고 철도를 이용해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했기 때문에 꼭 필요했던 앱! 한국의 지하철 앱처럼 태국에도 ‘누아메트로’라는 철도 앱이 있다. 한국어로 지원되어 매우 보기 편합니다! BTS(지상철), MRT(지하철)인데 우리는 낮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고 갔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하지 않고 철도를 이용해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했기 때문에 꼭 필요했던 앱!
출발, 도착을 설정하면 시간과 소요시간, 금액까지 나오며, 밤에 다른 역에서 야식을 먹고 돌아올 때 막차가 몇 시인지, 방문할 장소가 얼마나 걸릴지 미리 알아보고 움직이기 편하다! 구글맵은 여행할 때 기본적으로 지도로 써야하고 철도는 누아메트로 보면 딱 좋아!! 그랩,볼트(택시앱) 출발, 도착을 설정하면 시간과 소요시간, 금액까지 나오며, 밤에 다른 역에서 야식을 먹고 돌아올 때 막차가 몇 시인지, 방문할 장소가 얼마나 걸릴지 미리 알아보고 움직이기 편하다! 구글맵은 여행할 때 기본적으로 지도로 써야하고 철도는 누아메트로 보면 딱 좋아!! 그랩,볼트(택시앱)
방콕에서는 차가 정말 많고 차가 막히는게 심해서 택시를 탈 생각 자체를 못했고 파타야 당일치기로 갔을때 파타야에서 그랩 한번 이용했었다 방콕에서는 차가 정말 많고 차가 막히는게 심해서 택시를 탈 생각 자체를 못했고 파타야 당일치기로 갔을때 파타야에서 그랩 한번 이용했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면 그랩도 많이 이용한다던데 그랩에 계좌 연결해서 카카오택시 부르듯이 이용하면 되니까 편리해! 밤 비행기로 도착하면 그랩도 많이 이용한다던데 그랩에 계좌 연결해서 카카오택시 부르듯이 이용하면 되니까 편리해!
볼트는 그랩보다 싸게 부를 수 있다고 해서 다운로드는 했는데 나는 계좌 연결에 오류가 계속 나서 추천은 안 해! 클룩(마사지예약,공항픽업예약) 볼트는 그랩보다 싸게 부를 수 있다고 해서 다운로드는 했는데 나는 계좌 연결에 오류가 계속 나서 추천은 안 해! 클룩(마사지예약,공항픽업예약)
방콕, 치앙마이에서 거의 1일 1마사지 수준으로 매일 밤 마사지를 받았는데 현금이나 앱으로 결제하면 되는데 크룩으로 결제하고 제시하는 금액이 더 저렴하다. 크룩으로 예약하고 바로 방문해서 매장에서 조금 기다렸다가 마사지를 받기도 하고 크룩 예약을 제시하고 다시 재방문 시간에 예약해서 밥을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도 했다. 크룩으로 예약하고 후기도 보고 방문하는걸 추천해!!! 방콕, 치앙마이에서 거의 1일 1마사지 수준으로 매일 밤 마사지를 받았는데 현금이나 앱으로 결제하면 되는데 크룩으로 결제하고 제시하는 금액이 더 저렴하다. 크룩으로 예약하고 바로 방문해서 매장에서 조금 기다렸다가 마사지를 받기도 하고 크룩 예약을 제시하고 다시 재방문 시간에 예약해서 밥을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도 했다. 크룩으로 예약하고 후기도 보고 방문하는걸 추천해!!!
그리고 마지막 치앙마이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밤비행기여서 호텔로 퇴실하고 어떻게 씻어야할지 고민했는데 크룩에서 마사지 예약하고 씻고 공항픽업 예약을 마사지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예약해두면 금액도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파파고 (번역앱) 그리고 마지막 치앙마이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밤비행기여서 호텔로 퇴실하고 어떻게 씻어야할지 고민했는데 크룩에서 마사지 예약하고 씻고 공항픽업 예약을 마사지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예약해두면 금액도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파파고 (번역앱)
해외여행 어디를 가든 필수 번역 앱! 기본적으로 간단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태국어 메뉴를 보거나 현지인과 영어가 아닌 태국어로 정확하게 전달하고 소통해야 할 때 파파고 앱 하나면 된다! 해외여행 어디를 가든 필수 번역 앱! 기본적으로 간단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태국어 메뉴를 보거나 현지인과 영어가 아닌 태국어로 정확하게 전달하고 소통해야 할 때 파파고 앱 하나면 된다!
사진으로 메뉴를 찍어 바로 번역할 수 있으며, 한국어 <->태국어 모두 가능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태국 여행시 추천 준비물(필수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추천 메) 사진으로 메뉴를 찍어 바로 번역할 수 있으며, 한국어 <->태국어 모두 가능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태국여행시 추천준비물(필수는 아니지만 개인추천)
목베개 (강력추천!) 목베개 (강력추천!)
아무래도 태국까지 비행시간이 5시간 이상으로 길고 밤 비행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조건 자야 다음 일정을 소화하거나 컨디션 조절이 가능하지만 목베개가 있으면 그래도 목이 아프지 않게 잘 수 있다.. 아무래도 태국까지 비행시간이 5시간 이상으로 길고 밤 비행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조건 자야 다음 일정을 소화하거나 컨디션 조절이 가능하지만 목베개가 있으면 그래도 목이 아프지 않게 잘 수 있다..
우리는 인천>방콕, 방콕>치앙마이, 치앙마이>인천처럼 비행기를 3번 탔는데 정말 없었으면 어땠을지 상상하기 싫은 샤워필터(강추!) 우리는 인천>방콕, 방콕>치앙마이, 치앙마이>인천처럼 비행기를 3번 탔는데 정말 없었으면 어땠을지 상상하기 싫은 샤워필터(강추!)
동남아에 가거나 그러면 샤워기 필터는 필수라고 들었을 뿐이고 베트남에 갔을 때도 예전에 푸켓에 갔을 때도 가져간 적이 없는데요 동남아에 가거나 그러면 샤워기 필터는 필수라고 들었을 뿐이고 베트남에 갔을 때도 예전에 푸켓에 갔을 때도 가져간 적이 없는데요
태국에서 실시간으로 더러워지는 필터를 보니 나는 지금까지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고 있었을 뿐, 눈으로 보면 절대 필터 없이는 씻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태국에서 실시간으로 더러워지는 필터를 보니 나는 지금까지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고 있었을 뿐, 눈으로 보면 절대 필터 없이는 씻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동하는 호텔마다 필터를 바꿔가며 사용했는데, 노랗게 변하거나 검게 변하거나.. 정말 난리가 나서 바로 몇 분 안에 더러워지고 하루 이틀이면 바로 갈아줘야 하는 수준이니까 샤워기 필터.. 강추합니다.. ! 과도,일회용젓가락 이동하는 호텔마다 필터를 바꿔가며 사용했는데, 노랗게 변하거나 검게 변하거나.. 정말 난리가 나서 바로 몇 분 안에 더러워지고 하루 이틀이면 바로 갈아줘야 하는 수준이니까 샤워기 필터.. 강추합니다.. ! 과도,일회용젓가락
나는 과일을 많이 먹을 생각으로 과도를 가져간 소 같은 곳을 팔면 과도에 케이스를 끼워 팔기 때문에 안전하게 케이스를 끼워 가져가면 과일을 먹을 때 편리해! 나는 과일을 많이 먹을 생각으로 과도를 가져간 소 같은 곳을 팔면 과도에 케이스를 끼워 팔기 때문에 안전하게 케이스를 끼워 가져가면 과일을 먹을 때 편리해!
김밥은 호텔에서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편의점에서 사왔는데 무슨일이.. 김밥이 통째로 들어가서 잘라먹었어 ㅋㅋ 아무튼 해외여행으로 칼은 있으면 편리해 김밥은 호텔에서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편의점에서 사왔는데 무슨일이.. 김밥이 통째로 들어가서 잘라먹었어 ㅋㅋ 아무튼 해외여행으로 칼은 있으면 편리해
일회용 젓가락이나 숟가락도 몇 개만 가져가면 필요할 때 쓸 수 있는데 저는 식당에서 모닝글로리가 너무 많이 남아서 포장을 해와서 숙소에서 술을 마실 때 안주로 먹어서 차가워지면 맛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냉장고에 넣어놓고 너무 차가웠다! 라면을 사 먹거나 할 때에도 젓가락은 있으면 좋으니 몇 개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 선글라스, 손선풍기(좀 추천) 일회용 젓가락이나 숟가락도 몇 개만 가져가면 필요할 때 쓸 수 있는데 저는 식당에서 모닝글로리가 너무 많이 남아서 포장을 해와서 숙소에서 술을 마실 때 안주로 먹어서 차가워지면 맛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냉장고에 넣어놓고 너무 차가웠다! 라면을 사 먹거나 할 때에도 젓가락은 있으면 좋으니 몇 개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 선글라스, 손선풍기(좀 추천)
저희가 갔을 때는 흐릴 때가 많았는데 흐렸다가 조금 햇빛이 날 때 그 뜨거움이 정말 뜨거워서 눈을 뜨기도 힘들고 너무 더운 수준이어서 저희가 갔을 때는 흐릴 때가 많았는데 흐린 다음에 조금 햇빛이 날 때 그 뜨거움이 정말 뜨거워서 눈을 뜨기도 힘들고 너무 더운 수준이라서
가능하면 선글라스를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하고, 태국 레스토랑은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도는 곳도 많고, 장소를 잘못 잡으면 선풍기 바람도 안 오는 곳도 있으니 손 선풍기가 있으면 그래도 살 수 있으니 여유가 있으면 손 선풍기를 추천! 우산 겸 양산 (접이식) 가능하면 선글라스를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하고, 태국 레스토랑은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도는 곳도 많고, 장소를 잘못 잡으면 선풍기 바람도 안 오는 곳도 있으니 손 선풍기가 있으면 그래도 살 수 있으니 여유가 있으면 손 선풍기를 추천! 우산 겸 양산 (접이식)
태국을 우기에 가면 비가 갑자기 오거나 햇빛이 들지만 작은 접이식 우산이 있으면 햇빛이 있을 때는 양산으로 쓰고(해를 가리기만 해도 훨씬 덥지 않다) 태국을 우기에 가면 비가 갑자기 오거나 햇빛이 들지만 작은 접이식 우산이 있으면 햇빛이 있을 때는 양산으로 쓰고(해를 가리기만 해도 훨씬 덥지 않다)
갑작스러운 비가 올 때에도 우산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방에 작은 접이식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갑작스러운 비가 올 때에도 우산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방에 작은 접이식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실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닐 예정이거나 우비가 필요하면 가지고 가지 않고 편의점에 우비가 아주 싸게 팔고 있으니까 그것을 사서 입으면 돼! (완전 일회용인 싸구려 품질이지만) 고글 (호텔에서 물놀이를 한다면) 실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닐 예정이거나 우비가 필요하면 가지고 가지 않고 편의점에 우비가 아주 싸게 팔고 있으니까 그것을 사서 입으면 돼! (완전 일회용인 싸구려 품질이지만) 고글 (호텔에서 물놀이를 한다면)
태국은 낮에는 너무 더워서 낮에는 잘 걷지 않고 수영장 있는 호텔에서 물놀이를 하고 놀게 되는데 나는 수영을 못하니까 고글에 무슨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태국은 낮에는 너무 더워서 낮에는 잘 걷지 않고 수영장 있는 호텔에서 물놀이를 하고 놀게 되는데 나는 수영을 못하니까 고글에 무슨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가 찾은 호텔들은 모두 수심이 깊어서(키 163cm 기준으로 목까지 와서 발뒤꿈치를 살짝 들고 걸어야 할 정도), 그래도 좀 머리를 넣고 발버둥 치려면 고글이 꼭 있어야 하는 고글 없이 수영복 차림으로 사진만 찍고 제대로 물놀이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나는 수영장에서 남자친구에게 돌아서서 하늘을 보고 물에 뜨는 법도 배우고, 살며시 수영하는 것도 배우면서 즐겁게 놀았는데, 고글이 하나라서 남자친구가 맨눈으로 수영하고 있어..(눈이 아픕니다. .) 모기퇴치제, 방충제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가 찾은 호텔들은 모두 수심이 깊어서(키 163cm 기준으로 목까지 와서 발뒤꿈치를 살짝 들고 걸어야 할 정도), 그래도 좀 머리를 넣고 발버둥 치려면 고글이 꼭 있어야 하는 고글 없이 수영복 차림으로 사진만 찍고 제대로 물놀이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나는 수영장에서 남자친구에게 돌아서서 하늘을 보고 물에 뜨는 법도 배우고, 살며시 수영하는 것도 배우면서 즐겁게 놀았는데, 고글이 하나라서 남자친구가 맨눈으로 수영하고 있어..(눈이 아픕니다. .) 모기퇴치제, 방충제
날씨가 덥고 습해서 모기가 많은데 모기기피제 안걸고 나온 첫날 맥주 마시면서 모기에게 다리를 많이 뺏겼다.. 날씨가 덥고 습해서 모기가 많은데 모기기피제 안걸고 나온 첫날 맥주 마시면서 모기에게 다리를 많이 뺏겼다..
그냥 가려우면 다행이지만 사실 동남아 모기는 조심해야 할 게 있어서 모기 기피제를 뿌리고 다니는 게 좋고 물렸을 때도 너무 간지러워서 긁으면 안 좋으니까 바질을 바르는 게 좋아! 캡모자(오토바이를 빌리면 추천) 그냥 가려우면 다행이지만 사실 동남아 모기는 조심해야 할 게 있어서 모기 기피제를 뿌리고 다니는 게 좋고 물렸을 때도 너무 간지러워서 긁으면 안 좋으니까 바질을 바르는 게 좋아! 캡모자(오토바이를 빌리면 추천)
그냥 햇빛을 가리는 용도로 캡모자를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오토바이를 빌려서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헬멧을 쓰는 것이 필수인데 그냥 햇빛을 가리는 용도로 캡모자를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오토바이를 빌려서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헬멧을 쓰는 것이 필수인데
남이 쓴 땀에 흠뻑 젖은 헬맷을 그대로 사용하기엔 좀 꺼림칙해서.. 캡모자를 뒤로 쓰고 헬멧을 쓰고 있으면, 헬멧에 머리가 눌려도 모자를 쓰고 그냥 돌아다니면 되고, 또 헬멧을 쓰게 됐을 때도 징그럽고 좋아! 남이 쓴 땀에 흠뻑 젖은 헬맷을 그대로 사용하기엔 좀 꺼림칙해서.. 캡모자를 뒤로 쓰고 헬멧을 쓰고 있으면, 헬멧에 머리가 눌려도 모자를 쓰고 그냥 돌아다니면 되고, 또 헬멧을 쓰게 됐을 때도 징그럽고 좋아!
추천하는 소지품은 필수인 것도 있으면 가져가면 되지만 필수는 아닌 것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참고용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 또 여행가고싶다!!!! 추천하는 소지품은 필수인 것도 있으면 가져가면 되지만 필수는 아닌 것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참고용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 또 여행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