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모코,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 홍등가

2023. 11. 22. >싹 >> 암스테르담 1일차(+유럽 10일차) 숙소에서 파리북 기차역까지는 걸어서 5분밖에 걸리지 않아 아침 6시 반에 일어났다.어두운 기차역 입구와 한적한 역사 안은 좀 무서웠다파리 안녕.안녕파리 07:23 >> 암스테르담 10:44 (시차 동일)11:05 암스테르담 센트럴 역3시간 반 걸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도착파리에 있어서 예쁘고 신식한 에스컬레이터를 보고 감동했다역에서 숙소까지는 트램을 탔다.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첫인상은 북유럽 같았다.키 큰 사람들, 생김새와 분위기, 건물 양식, 대중교통, 런던, 파리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런던, 파리는 「응, 익숙한 유럽이구나」라고 하면, 여기는 미지의 세계인 것 같았다. 제3행성에 온 기분?숙소에 캐리어를 맡기고 큰길로 나오자마자 전화하는 한국인 아저씨를 봤다. 여기서 많은 한국인들을 못만날줄 알았는데팬트리 리드 스크루스트랫 21, 1017 RE 암스테르담, 네덜란드팬트리 리드 스크루스트랫 21, 1017 RE 암스테르담, 네덜란드네덜란드 전통음식 레스토랑 <The pantry>2번 코스 €26.95 (4만원)어디서 왔냐고 묻길래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한국어 메뉴는 없다고 영문판으로 줬다.옆 테이블에 혼자 온 남자분이 있었는데 내 말을 듣고는 한국 분이냐고 말을 걸었고, 자신은 미국 동포라고 출장을 왔다고 했다. 한국인을 만나서 반가웠나보네요고트치즈 크로켓콜리플라워, 소고기, 으깬 감자 위에 치즈를 얹은 메인 디쉬 레드 와인이 없던 것을 조금 느끼했던 곳포퍼쳐스(네덜란드식 팬케이크)포퍼쳐스가 궁금했는데, 물컹한 팬케이크+버터+슈가파우더의 많은 네덜란드 전통식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사진, 말 그대로의 맛이다. 별일 없이 무난했다.계산서를 부탁했는데, 하트 모양이 있어서 캔디였나? 혹시 압축물수건이 아닐까 싶어서 직원분께 먹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당연하지~ 웃어주셔서 사탕으로 입가심했다. 여기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다. 인기 있는 곳인지, 다 먹을 무렵에는 웨이팅도 길고, 예약하지 못한 사람은 돌아갔다.나막신 튤립가득기념품 가게에 들렀지만 살 것은 없었다대중교통비가 비싸서 그런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았다1인용 차도 다르다핀터레스트는 건물 사이에 빈틈없이 둘러쳐져 있는 것과 같다장난감처럼 생긴 밀키트욕실 슬리퍼 찾으러 큰 마트도 가서 자라, 홈도 갔는데 못 찾겠다. 유럽 사람들은 고무 슬리퍼는 안 신어?반고흐미술관 Museumplein 6,1071 DJ Amsterdam, 네덜란드반고흐미술관 Museumplein 6,1071 DJ Amsterdam, 네덜란드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암스테르담에 온 이유 반 고흐 미술관 도착기다리면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예약시간이 2시 45분인데 2시 반쯤에 들어왔어. 티켓 가격은 오디오 포함 3만8천원.포켓몬 콜라보로 아이들이 포켓몬 그림을 찾으며 전시장을 돌아다녔다사람이 많이 있었다오르쉐에서 한국인 가이드를 하는 것을 엿들었는데 똑같은 이 그림이 3개가 있다고 했다.하나는 오르쉐, 다른 하나는 여기 반 고흐 미술관, 다른 하나는 모르겠어. 반 고흐의 정신 상태에 따라 세 그림의 색채와 분위기가 다르다고 한다.생트마리 드 라메르의 바다풍경 (1888)오디오 해설이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 그림.빨간색 사인을 하여 그림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오디오 가이드의 해설을 들으며 사인을 숨기며 풍경을 보기도 하고 사인과 함께 감상하기도 했다.오디오 가이드도 설명이 잘 돼 있고 첨부 자료도 많이 있어 즐겁게 감상했다.물감 값을 아끼려고 실제로 색 조합을 미리 해봤다는내쇼날 갤러리에서 본 꽃게 그림이 여기에도 있어서 기뻐서 찍은두꺼운 유화의 질감과 붓 터치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다. 납작하게 탁탁 자르는 듯한 터치아몬드 블라썸(1890년)여기 미술관에서 아몬드나무 보고 싶었는데 봤어요~!! 근데 이것도 생각보다 감흥이 적습니다고흐도 우키요에를 좋아해서 그림에 적용카밀 피사로 / 반 고흐 인상주의 화가들의 꽃그림을 놓고 어떤 그림이 고흐의 그림인지 맞추는 섹션이 있었는데 고흐는 누가봐도 고흐의 그림 ㅋㅋㅋㅋ고갱이 그린 고흐. 술취한 녀석으로 그림. 끔찍하다고흐의 정신상태를 나타내는 마지막 코스는 제대로 볼 수 없었다. 시간이 부족했다. 6시 마감인가 했더니 5시가 되기 전부터 마감이라고 해서 얼른 본다. 이렇게 오래 만날줄 알았다면 시간을 앞당길텐데 예약시간이 그때밖에 없어서 ㅠ고흐의 정신상태를 나타내는 마지막 코스는 제대로 볼 수 없었다. 시간이 부족했다. 6시 마감인가 했더니 5시가 되기 전부터 마감이라고 해서 얼른 본다. 이렇게 오래 만날줄 알았다면 시간을 앞당길텐데 예약시간이 그때밖에 없어서 ㅠ고흐의 정신상태를 나타내는 마지막 코스는 제대로 볼 수 없었다. 시간이 부족했다. 6시 마감인가 했더니 5시가 되기 전부터 마감이라고 해서 얼른 본다. 이렇게 오래 만날줄 알았다면 시간을 앞당길텐데 예약시간이 그때밖에 없어서 ㅠ고흐의 정신상태를 나타내는 마지막 코스는 제대로 볼 수 없었다. 시간이 부족했다. 6시 마감인가 했더니 5시가 되기 전부터 마감이라고 해서 얼른 본다. 이렇게 오래 만날줄 알았다면 시간을 앞당길텐데 예약시간이 그때밖에 없어서 ㅠ€6.95(1만원) 기념품 가게도 빠르게 둘러보고 고흐 모빌을 하나 샀다.점원이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말해줘ㅋㅋㅋ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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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반 고흐 미술관에서 공원을 따라 걸으면 바로 MOCO도 있어.추운 날 민소매에서 체스를 두는 핫한 아저씨모코는 인스타용 전시라는 후기가 있어서 안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반고흐 미술관에서 일찍 나와서 이왕 온 김에 갔다.안 갔으면 큰일 날 뻔했다. 내 스타일 영상 전시가 있었어. 입장료는 현장에서 구입하여 36,000원안 갔으면 큰일 날 뻔했다. 내 스타일 영상 전시가 있었어. 입장료는 현장에서 구입하여 36,000원뱅크시바스키아키스 헤링앤디 워홀 / 데미안 허스트무라카미 다카시/카우스/쿠사마 야요이 등 이름이 지저분한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들로 가득하다.오른쪽은 Mungo Tomson 작가 줄리엔 오피의 작품도 있다. 이 작가 걸 어디서 봤지, 요즘 미술관을 너무 돌아다녀서 혼란스러웠던 나, TIME은 미술관 인증샷용으로 적합한 그저 그런 거울 작품인 줄 알았는데 해설이 좋았다.사람들이 유명 잡지 표지에 실리기 위해 (=명성, 돈을 위해) 일생을 바치거나 돈을 투자하는 데 그 순간을 잠시 느껴보게 한 것이다. 내 평생 저만한 명성을 얻을 수 있을까? 나름의 자리에 올랐을 때 기분이 어떨까?오른쪽은 Mungo Tomson 작가 줄리엔 오피의 작품도 있다. 이 작가 걸 어디서 봤지, 요즘 미술관을 너무 돌아다녀서 혼란스러웠던 나, TIME은 미술관 인증샷용으로 적합한 그저 그런 거울 작품인 줄 알았는데 해설이 좋았다.사람들이 유명 잡지 표지에 실리기 위해 (=명성, 돈을 위해) 일생을 바치거나 돈을 투자하는 데 그 순간을 잠시 느껴보게 한 것이다. 내 평생 저만한 명성을 얻을 수 있을까? 나름의 자리에 올랐을 때 기분이 어떨까?오른쪽은 Mungo Tomson 작가 줄리엔 오피의 작품도 있다. 이 작가 걸 어디서 봤지, 요즘 미술관을 너무 돌아다녀서 혼란스러웠던 나, TIME은 미술관 인증샷용으로 적합한 그저 그런 거울 작품인 줄 알았는데 해설이 좋았다.사람들이 유명 잡지 표지에 실리기 위해 (=명성, 돈을 위해) 일생을 바치거나 돈을 투자하는 데 그 순간을 잠시 느껴보게 한 것이다. 내 평생 저만한 명성을 얻을 수 있을까? 나름의 자리에 올랐을 때 기분이 어떨까?오른쪽은 Mungo Tomson 작가 줄리엔 오피의 작품도 있다. 이 작가 걸 어디서 봤지, 요즘 미술관을 너무 돌아다녀서 혼란스러웠던 나, TIME은 미술관 인증샷용으로 적합한 그저 그런 거울 작품인 줄 알았는데 해설이 좋았다.사람들이 유명 잡지 표지에 실리기 위해 (=명성, 돈을 위해) 일생을 바치거나 돈을 투자하는 데 그 순간을 잠시 느껴보게 한 것이다. 내 평생 저만한 명성을 얻을 수 있을까? 나름의 자리에 올랐을 때 기분이 어떨까?오른쪽은 Mungo Tomson 작가 줄리엔 오피의 작품도 있다. 이 작가 걸 어디서 봤지, 요즘 미술관을 너무 돌아다녀서 혼란스러웠던 나, TIME은 미술관 인증샷용으로 적합한 그저 그런 거울 작품인 줄 알았는데 해설이 좋았다.사람들이 유명 잡지 표지에 실리기 위해 (=명성, 돈을 위해) 일생을 바치거나 돈을 투자하는 데 그 순간을 잠시 느껴보게 한 것이다. 내 평생 저만한 명성을 얻을 수 있을까? 나름의 자리에 올랐을 때 기분이 어떨까?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출구에 있던 비디오 작품 2에 황홀감기차를 타기 전에 카페에 한번 들르려고 시간을 냈다.시립미술관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갔다.커피지구 Willemsparkweg Willemsparkweg 8h, 1071HD 암스테르담, 네덜란드커피지구 Willemsparkweg Willemsparkweg 8h, 1071HD 암스테르담, 네덜란드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생각보다 인스타 감성이 있어서 젊은 사람들도 많았어요. 손님들의 패션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커피를 마시는 고객님 이미 감성이 넘치는커피를 마시는 고객님 이미 감성이 넘치는계피번호 €3.90 (5,700원) 플랫화이트 €3.50 (5,200원)바깥 창틀 겸 의자에 앉아서 냠냠.유럽 여행와서 제대로 먹는 카페 음료야.부지런히 미술관에 다니느라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현재를 즐길 시간이 없다. 이것도 허겁지겁 먹고 기차를 타러 갔다숙소 들어가서 캐리어를 찾아서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또 트램을 타고 센트럴역에 왔어.또 트램을 타고 센트럴역에 왔어.또 트램을 타고 센트럴역에 왔어.기념품 가게에 들러서 많이 사고 기차에서 점심 먹을 것도 샀다.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다음 여행지는 독일의 함부르크!!일등석 자리로 예약했어. (57,000원)일등석 자리로 예약했어. (57,000원)15:00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4 독일 함부르크를 한번 경유해서 5시간 정도 가는 일정.암스테르담도 안녕하세요~ 1박, 알찬 미술관 3곳을 재미있게 둘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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