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패션추천 이자벨마랑모자 발렌티노 버킷햇 안녕하세요 블로거 코코다니입니다:) 스타일링을 할 때 옷만 입는 게 아니라 가방이나 악세사리,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까지 신경쓰게 되잖아요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고 심지어 자주 착용하지 않아도 원하는 아이템 중 하나가 헤드웨어거든요!특히 옷이 가벼워지는 봄과 여름에는 더욱 헤드웨어에 포인트를 주거나 여행 패션으로 햇빛을 막기 좋은 버킷햇이나 볼캡은 필수라서 평소 데일리룩은 물론 놀러갈 때도 자주 착용하는데 오늘은 포인트 주기 좋은 브랜드 몇 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이자벨마랑 브랜드만의 개성있고 유니크한 패턴이 들어간 버킷햇이 하나 있으면 귀엽게 착용하기 좋아요! 가능하다면 의류와 함께 셋업으로 매치하셔도 예쁘실거에요 ㅋㅋㅋ심플한 디자인도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가있어서 캐주얼한 분위기가 있고 나름대로 매력이 또 달라서 사실 데일리하게 착용하기엔 베이직한 스타일이 좋을거같아요 그래도 제 소장욕을 불러일으키는건 역시 화려한 꽃무늬 패턴이에요ㅎㅎ복고풍 색감이 매력적인 야구모자도 귀여워서 가져다봤어요!예쁜 커플들이 커플 볼캡으로 착용해도 너무 사랑스러워 보일 거예요 특히 여름에는 이런 원색 계열의 선명한 색감이 너무 예쁘잖아요 흰색 티셔츠만 입어도 될 것 같아서 갖다봤어요놀러갈때 친구나 연인끼리 사용하시면 기분도 좋을거에요~너무 튀긴다고 생각하시면 이런 블랙 화이트 골라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블랙은 핑크 컬러로 자수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서 더 마음에 든다는 거! 오늘은 여행 패션이나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으로 버킷햇을 골라봤는데 사실 저도 데일리하게 손이 가는 건 아무래도 볼캡이니까요 ㅎㅎ 활용도를 생각하면 이게 좋지만 그래도 여름에는 과감한 디자인이 필요한 계절이라 다시 원래 주제로 돌아가서 다음 브랜드 소개를 해볼게요~다음은 발렌티노 버킷햇입니다. 갑자기 브랜드 공기가 확 바뀐 것 같다고요?부정하진 않지만 그래도 요즘 이런 화려한 패턴의 셋업 스타일링에 자꾸 눈길이 가더라구요 물론 심플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의 모자는 3~40만원대도 있지만 보통은 60만~100만원을 훌쩍 넘기 때문에 이렇게 셋업한 착장을 가볍게 구매하기가 쉽지 않겠죠다음은 발렌티노 버킷햇입니다. 갑자기 브랜드 공기가 확 바뀐 것 같다고요?부정하진 않지만 그래도 요즘 이런 화려한 패턴의 셋업 스타일링에 자꾸 눈길이 가더라구요 물론 심플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의 모자는 3~40만원대도 있지만 보통은 60만~100만원을 훌쩍 넘기 때문에 이렇게 셋업한 착장을 가볍게 구매하기가 쉽지 않겠죠그래도 우리에겐 지름신이라는 수호신(?)과 할부라는 지원군이 있잖아요! ㅎㅎ 드디어 해외에 열심히 놀러갈 수 있게 됐는데 입고싶은 예쁜 옷을 입는건 죄가 아니잖아요!!!문제는 사고싶은게 한벌이 아니라는거야!!! 그래도 휴양지에서 사용하면 너무 예쁠것같은 발렌티노 플로피햇까지 빠짐없이 함께 소개해봤어요(웃음)보자마자 발렌티노 서타일~하고 세련된 페도라 각선미에 버킷햇에 그치지 않고 또 새로운 모자를 휙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이번 여름 여행패션은 몇 착장이 될까.. 이러다 헤드웨어만 사서 동장이 되는건 아닌지..그런 저의 슬픈 고민을 해결해 줄 것 같은 희망의 한 가닥이 바로 마지막에 소개해드릴 MLB거든요, 이번 포스팅 브랜드 소개 순서 굉장히 적절한 게 뭐야?얼마 전에도 지옥에서 박정자 그리고 재벌가 막내아들이자 고명한 딸 역을 맡은 배우 김신록 씨를 소개하면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하게 입기 좋은 MLB 모노그램 패턴 바람막이 셋업을 선보였는데, 이때 함께 매치한 버킷햇 아이템이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도 핫했다고 하니 길거리 사진을 찍은 스타일링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가져왔습니다.저는 평소 MLB 모노그램이 유니크하고 화사한 무드를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데일리로 캐주얼하게 착용하기에는 이런 심플한 디자인이 좋잖아요 그래서 참고할 수 있게 착용사진과 컬러사진을 가져왔는데 MLB가 좋은 점은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오늘 아까 이자벨마랑 브랜드와 발렌티노 브랜드까지 소개해보니 아주 좋은 가격도 굉장한 장점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웃음)아무래도 명품 가격은 고가의 제품이라 당연히 가격적으로 비교할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니 MLB 브랜드만 봐도 확실히 합리적으로 쇼핑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다른 디자인을 찾아보니까 이렇게 구멍이 뻥 뚫린 가벼운 니트 같은 버킷햇도 있었어요 역시 여름에는 머리도 숨쉬고 답답해져야 숨통이 트이잖아요 그런 점을 고려하면 이런 스타일도 여성스러우면서 힙한 포인트도 있고 여러모로 활용도 높아서 좋은 것 같아요다른분들 MLB 볼캡이랑 버킷햇 데일리룩 코디도 가져다봤는데 왜이렇게 일상스타일도 힙한지!! 특히 MLB 브랜드는 이렇게 세트로 컬러를 매치해서 입으면 포인트도 되고 스타일리쉬해보여서 좋은거같아요 ~이렇게 3개 브랜드의 다양한 헤드웨어 제품과 착장 차림을 통한 스타일링까지 소개해드렸는데요, 봄과 여름이 다가올수록 날씨도 좋아지고 여행 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이렇게 3개 브랜드의 다양한 헤드웨어 제품과 착장 차림을 통한 스타일링까지 소개해드렸는데요, 봄과 여름이 다가올수록 날씨도 좋아지고 여행 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