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시체의 꿈을 꾸면 대개 좋은 꿈이라는 해몽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꿈의 상황을 들어보고 해몽을 해라”라는 대답을 합니다. 저 같은 샤먼은 점괘로 해몽도 하는 편이지만, 단지 해몽 책이나 블로그만 검색해서 읽고 해몽을 하시는 분들은 꿈에 나온 물체에만 주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한 신도가 전화를 해서 해몽 요청을 했어요. 어떤 꿈인가 했더니 바로 시체의 꿈이라고 했습니다. 신도는 시체를 보았기 때문에 좋은 꿈이 아니냐고 말했지만, 꿈의 내용을 듣고 점을 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꿈에 신도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은 사람을 봤다고 했어요. 차는 검은 차였고, 차 안에서 여성이 나와 신도에게 도와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도우려고 하니까 그 여자가 또 화를 내더라고요. 그래서 또 심하게 싸우고 실랑이를 하다가 꿈에서 깼어요.
그 꿈은 시신이 나왔다고 해도 좋은 꿈이 아니었습니다.검은 차도 좋은 뜻이 없었습니다.여성과 싸워도 말을 듣고 혹시”주위에게 지분거리는 사람”이 있냐고 묻자 않나!!!최근, 괴롭힐 사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또 점쟁이를 보면”여성 수리 명리학의 남자(성 차별과 비하의 의미가 아니라 수리 명리학이므로 양해를 구합니다)”한명이 반짝이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남자인 거 같아… 그렇긴인상 착의를 하면 놀란 것에 조심하게 가르치셔서, 만약 뭔가 있으면 전화하래요.그러면 며칠 후…이래봬도 다시 그 신도가 전화를 했어요.”보살님, 그 녀석이 나를 빠뜨리고 있군요.만난다고 해도 상대로 주지 못 해서 사방에 나의 특징을 말하면서”거짓말쟁이”라고 난리에요.”화가 나서 한판 싸우는 신도를 멈추며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놔두십시오.저 녀석은 그렇게 망합니다.나중에 틀렸다고 해도 계속 상대하지 마세요.여자의 사주를 가진 남자는 위험합니다”몇년 후 저의 말대로 남자는 무너지고 신도는 계속 좋은 일을 맞이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쁜 행동에 나쁜 행동으로 대항하지 마세요. 때가 되면 싸울 수도 있겠지만, 대개는 본인들에게 그대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자기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이 세상의 나쁜 사람들을 상대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음 시간에는 ‘여자 사주를 가진 남자’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일을 할 때는 항상 깨끗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일을 할 때는 항상 깨끗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